올리브유·채소·과일·생선·콩·견과·붉은 고기·단 음료 등 14문항으로 내 식습관이 지중해식 식단에 얼마나 가까운지 점수로 알려 드려요. 대규모 심혈관 예방 연구(PREDIMED)가 쓴 지중해식 순응도 설문(MEDAS) 그대로예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유·채소·과일·통곡물·콩·견과·생선이 중심이고 붉은 고기·가공육·단 음식이 적은 식사 방식이에요. 스페인에서 7,000명 넘는 심혈관 고위험군을 추적한 PREDIMED 연구에서, 올리브유나 견과를 더한 지중해식 식단군은 저지방 식단군보다 심근경색·뇌졸중·심혈관 사망이 적었어요.
이 테스트는 그 연구가 참가자의 순응도를 재는 데 쓴 14문항 설문(MEDAS)이에요. 2011년 Schröder 등이 검증했고, 항목마다 기준을 충족하면 1점, 합계 0~14점이에요. 5점 이하는 낮음, 6~9점은 중간, 10점 이상은 높음으로 봐요. PREDIMED 연구는 10점 이상을 "순응도 좋음"으로 정의했어요.
와인 문항은 원본 설문에 있는 그대로 두었어요. 지중해 지역의 식사 문화를 재기 위한 항목이지, 안 마시는 사람에게 마시라는 뜻이 아니에요. 최근 심혈관·암 예방 지침은 음주를 시작하거나 늘리는 것을 권하지 않아요. 안 마시는 분은 이 항목을 0점으로 두고 나머지 13항목으로 보면 돼요.
1회분 기준은 설문 원본을 따랐어요. 채소 200g, 과일 1개 분량, 콩 익힌 것 150g, 생선 100~150g, 견과 30g, 버터 12g, 고기 100~150g 이에요. 한국 식단에서는 두부·된장·청국장이 콩류에, 나물이 채소에 들어가요.
조리·드레싱·찍어 먹는 것 모두 합쳐서
1회분은 약 200g. 그중 1회분 이상은 샐러드 같은 생채소
주스는 빼고, 사과 1개·바나나 1개 정도가 1회분
1회분은 100~150g
1회분은 약 12g (한 조각)
원본 설문 항목이에요. 안 마시는 분이 마시기 시작할 이유는 아니에요 — 아래 설명 참고
1회분은 익힌 콩 약 150g
생선 1회분은 100~150g, 조개·새우류는 약 200g
1회분은 약 30g (한 줌)
파스타 소스, 스튜, 볶음 요리 등
식습관이 지중해식 식단과 많이 달라요. 나쁜 식단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심혈관 예방 연구가 효과를 본 식단 구성과는 겹치는 부분이 적어요. 점수가 낮을수록 한 가지만 바꿔도 점수와 건강 지표가 함께 움직여요.
좋은 습관이 꽤 있고 빠진 항목이 몇 개 있는 상태예요. PREDIMED 연구가 효과를 확인한 기준(10점 이상)까지 한두 항목 차이예요. 어떤 항목에서 점수를 못 받았는지 문항을 다시 보면 바꿀 곳이 보여요.
PREDIMED 연구에서 심혈관 사건이 줄어든 집단의 순응도 기준(10점 이상)에 들어와요. 올리브유·채소·과일·생선·콩·견과가 식단의 중심이고 가공육과 단 음료가 적은 상태예요.
네. 나물·쌈·김치 같은 채소 반찬, 두부·콩 요리, 생선구이·조림, 견과는 그대로 해당돼요. 가장 어려운 항목은 올리브유 두 문항과 소프리토인데, 볶음·구이 기름을 올리브유로 바꾸고 토마토·마늘·양파 볶음을 활용하면 채울 수 있어요.
설문 기준은 그래요. 지중해 지역에서는 조리·샐러드·빵에 두루 써서 그 양이 돼요. 다른 식물성 기름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 이 설문이 지중해식 특유의 올리브유 중심 식단을 재는 도구라서 그래요.
지중해식은 열량이 낮은 식단이 아니에요. 올리브유·견과는 열량이 높아요. PREDIMED 연구에서 확인된 것은 심혈관 사건 감소이지 체중 감량이 아니에요. 체중이 목표라면 양 조절이 따로 필요해요.
직접 예측하지는 않아요. 다만 지중해식 순응도가 높은 사람들은 여러 연구에서 LDL·혈당·혈압이 더 좋은 경향을 보였어요. 실제 수치는 건강검진 결과지로 확인하세요.